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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이 안 올땐 이 음악 #124] Somebody To Die For - Hurts / [When I can not sleep this music] Somebody To Die For - Hurts

in #kr7 years ago (edited)

카나데님 고등학교시절 때부터 스팀잇과 같이 보내시다니 , 부럽습니다 30대 초반인데 저도 좀 늦게 태어나서 고딩때 스팀잇을 알고 암호화폐에 대해 알 기회가 있었다면 하고 생각할때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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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지금 20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 심지어 고딩이라 여행도 맘대로 못가고 학업때문에 제약이 많거든요ㅠㅠ

오히려 @ribai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