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바라보는 뉴비의 관점

스팀잇을 시작한지 이제 6일차, 7일차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도 블로그 SNS를 운영하면서 광고를 하는 마케터입니다.
또한, 마케팅을 구성해주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을 관리를 하게되는데요.

각 SNS나 블로그 플랫폼마다 특징은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스팀잇을 시작한 계기는 같이 블로그를 하시는 분에게 소개를 받아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광고로, 이미지, 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모두 만들어주면서, 사람들의 심리적인 관점을 노리는게 저의 장점이자, 일거리인데요.

서론이 길었떤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스팀잇을 볼대, 페이스북하고 인스타그램의 큰 차이점을 느끼게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우선 사생활이나, 관심을 받기 바랍니다. 또한 인스타는 연예인들을 보시면 많이 아실텐데, 간단하게 자신의 사진을 올리게됩니다.
여러가지 느낌적인 느낌이 다르게되는데요.
스팀잇의 경우 뉴비로써 저가 느끼기에는, 참 신기한 곳입니다.
보팅이라는 기능이 정말 신비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그로 인하여 셀프보팅안, 담합보팅, 가족보팅, 등등으로 나뉘어지는것같습니다.

실제, 저는 KR 최신글이나 각종 태그 최신글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4일전에 시작하신 분이 글을 1개씩만 쓰고, 활동을 안하시는데, 글 하나당 40~50달러가 찍혀있더군요.

그런거보니 뉴비로써는 정말 힘이 빠지고 ,과연 스팀잇을 계속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까지 들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처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만 하는것이 아닌 스팀잇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소액의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시고 서로에게 보팅을 해주면서, 높으신 분들은 뉴비에게 관심을 써주시는것같습니다.

그로인해서, 스팀잇은 결국 제가 계속하게될 플랫폼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스팀잇에서는 여러가지 정보공유가 잘되어있습니다.
기존에, 플로리다님의 경우 코인에 관련해서 올려주시고, 실제로 코인 수익률을 보고, 스팀잇이 정말 좋은 정보와 분석을 볼 수 있는데요

코인과 주식투자를 하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행복한 글입니다.

또한, 뉴비로써 수익은 작지만 많은 분들의 보팅, 댓글을 받는것이 뉴비로써 스팀잇을 열심히 하게할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항상 댓글달아주시는, 보팅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전하고싶습니다.
2017년 행복한 한해 보내셨나요 ! 몇일 안남은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8는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