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life story - 병원까지 따라간 봄비View the full contextrezina (39)in #kr • 7 years ago 본인 만이 자기몸에 대해 잘알기에 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사실 요즘 병원에서 겁를 주긴해요 ㅋ ㅋㅋ
자기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아는것 같아요.
이번에도 느낌이 이상해서 가보았더니
이런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은 정말 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