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치느님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renakim (61)in #kr • 7 years ago 호프집에서 맥주 5만CC를 마신 무용담을 가지고 있는 선배가 생각납니다. ㅎㅎ
그 분 별명이..
'스펀지'라는 호를 드리고 싶은 분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