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8831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오프라인'식으로 말씀드리면 '펜을 들기가 쉽지 않다.'인데,
'온라인'식으로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타이핑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해야 하나요?^^;;;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보이는 글로 만들어 내기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면... 생각들이 엉켜버리고, 결국 그티밋에 글을 올리지 못한 경우들이 태반인데....ㅋㅋ
공감하고 갑니다!^^
@jack8831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오프라인'식으로 말씀드리면 '펜을 들기가 쉽지 않다.'인데,
'온라인'식으로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타이핑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해야 하나요?^^;;;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보이는 글로 만들어 내기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면... 생각들이 엉켜버리고, 결국 그티밋에 글을 올리지 못한 경우들이 태반인데....ㅋㅋ
공감하고 갑니다!^^
네. 요즘식으로 말하면 그렇겠군요. 생각이 너무 많거나 글 한 곳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보려 하면 종종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살짝 보팅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