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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루 동안 스팀잇을 하지 않고 잠수 탄 이야기 (부제 : 쪼야의 뜻밖의 여정)

in #kr7 years ago

연착은 생활화되있나봐요 새삼 국내전철의 소중함을 깨닫네요
저도 맛집많은 홍대나 건대 이태원이 거의 1시간 거리라 특히나 추운겨울엔 갈 엄두가 안나던데ㅎㅎ 그래도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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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연착, 관공서에서의 기다림..뭐 그런것들은 생활화 된거 같아요..;;; 그래서 다들 가방에 책 한권쯤은 넣고 다니더라구요. 추울땐 나가시지 마세요 유닛님..ㅠㅠ 요즘 같은 날씨에 집 나오면 🐕고생입니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집에는 무사히 도착했어요 ㅠㅠ

역시 집안이 최고인것같에요~!! 무사히 잘 도착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