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100명정도 되는것 같은데, 그정도면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해요(셀프, 담합 제외).
셀프와 담합은 저는 반대입니다^^
지인의 숨 쉰 이야기에 보팅하는 것도 커뮤니티 전체의 이익을 가로채는 것이구요.
그리고, 이런 문제제기 웅원합니다. 다만 저는 누구나 행동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생각하여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단어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요. 문제제기를 넘어 행동의 변화를 일으켜야 하니까요.
제가 보기엔 100명정도 되는것 같은데, 그정도면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해요(셀프, 담합 제외).
셀프와 담합은 저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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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문제제기 웅원합니다. 다만 저는 누구나 행동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생각하여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단어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요. 문제제기를 넘어 행동의 변화를 일으켜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