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69)in #kr • 7 years ago 역시 브로맨스가 대세군요!!
저에게는 대세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