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에 대한 두서없는 흔한 잡설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69)in #kr • 7 years ago (edited)흔한 잡설이 이정도면.. 정식판은 어떨지.. 노래도 소화하면 자기 이야기같이 불러지듯, 글도 머릿속을 한바퀴 돌고 손가락을 통해 나와야 최소한 말이라도 되더군요.
ㅎㅎ 정식판 구상한답시고 메모만 잔뜩하다가 난장판이 되어 잠시 치워뒀습니다.
역시 글은 회처럼 싱싱할 때 써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