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가족모임 - 건대 화궈View the full contextred31431 (45)in #kr • 7 years ago 훠궈는 사랑입니다!! 양꼬치에 칭타오가 아닌 고량주!!! 크흐 고수의 아우라가 흐르네요 ^^ 경장육슬은 먹어봤는데 청경채새우는 못먹어봤네요~ 다음기회에 꼭 먹어보겠습니다.
네.. 사랑이죠^^ 다음에 한번 청경채새우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