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ina님 너무나 알찬 포스팅 감사합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곡 '봄의 소리'
딱 첫 마디 듣고 뭐가 나올지는 알았는데 벚꽃을 뿌리는 발레가 함께 한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게다가 저 중력을 거스르는 몸짓이라니............
이전 포스팅 덕분엔 예전엔 미처 몰랐던 발등이랑, 다리부터 발 끝까지의 선(?)을 보게 되네요. :)
@wonderina님 너무나 알찬 포스팅 감사합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곡 '봄의 소리'
딱 첫 마디 듣고 뭐가 나올지는 알았는데 벚꽃을 뿌리는 발레가 함께 한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게다가 저 중력을 거스르는 몸짓이라니............
이전 포스팅 덕분엔 예전엔 미처 몰랐던 발등이랑, 다리부터 발 끝까지의 선(?)을 보게 되네요. :)
어머 알차다고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심지어 제 이전 포스팅 내용까지 반영해서 읽어주시다니...리얼써니님은 사랑이시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