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짜 잠깐 살사를 배웠는데, 결혼전부터 살사를 같이 추시다가 신혼여행으로 여기 저기 살사바를 다녀온 커플을 봤어요. 완전 멋지고 부럽더라고요.
버킷리스트를 지도에 붙이는거 엄청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희도 집이 생기고 처음 산게 벽면을 채우는 세계지도였는데, 가고 싶은 나라 표시만 하고 거기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고민해보지 않았어요.
이제라도 남편이랑 채워봐야겠어요 :D
예전에 진짜 잠깐 살사를 배웠는데, 결혼전부터 살사를 같이 추시다가 신혼여행으로 여기 저기 살사바를 다녀온 커플을 봤어요. 완전 멋지고 부럽더라고요.
버킷리스트를 지도에 붙이는거 엄청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희도 집이 생기고 처음 산게 벽면을 채우는 세계지도였는데, 가고 싶은 나라 표시만 하고 거기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고민해보지 않았어요.
이제라도 남편이랑 채워봐야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