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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캡틴 마블이 남긴 것

in #kr6 years ago

오.. 저는 이쪽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듣고보니 스칼렛 요한슨에 비해 평범해 보이긴 합니다만,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오랜만에 보는 강인한 여전사?!

ㅋㅋㅋ 하지만 역시 제 기억 속에는 고양이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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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후에 우주를 넘나들며 우주선을 파괴하는 강력함에 깜짝 놀랐죠ㅎㅎ
역시 또다른 주인공은 고양이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