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7 years ago 감상평까지 남겨주시다니.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적극적으로 남편 분과 소통하려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