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되게 깔끔하네요!
일을 어디까지 해야 적당한지 모르겠는건 어떤 분야에서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욕심은 생기지만 아직 경험이 많이 쌓이지 않아 그런게 아닐까요? 어릴때 교과서에서 봤던 <방망이 깍던 노인>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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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되게 깔끔하네요!
일을 어디까지 해야 적당한지 모르겠는건 어떤 분야에서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욕심은 생기지만 아직 경험이 많이 쌓이지 않아 그런게 아닐까요? 어릴때 교과서에서 봤던 <방망이 깍던 노인>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