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 테이스팀도 쓰고 싶은데 요새 고양이 돌보느라 바빠서 아쉬울 뿐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지금 테이스팀 써야 합니다. 보팅이 장난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작성하시더라고요. ㅎㅎㅎ 저야 뭐... 댓글러라서... ㅎㅎㅎㅎ
ㅎㅎ 저도 요새 댓글도 밀리고 있는데요 ㅋㅋ 여행 다녀 오고 나니 정리할 것도 많고. 아직 사진은 꺼내 보지도 못했어요.
ㅎㅎㅎ 버닝 증상 생기지 않게 적당히 적당히, 천천히 쉬엄쉬엄 스라벨 맞춰나가시길 바랄께요. 저는 최근에 약간 그런 증상이 온 것 같아서 조심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