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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과 나

in #kr7 years ago

어제 첫째에게 화를 낸 것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에게 화를 내면서도 이러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었는데...
역시나 화를 내고 나면 바로 미안함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에게 어제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안아주면서 얘기를 했네요.
다시 한번 저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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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에게 화를 자주 내게 되는데 엄마가 화 자주 내서 미안해~ 하고 껴안아주지만... 그래도 미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