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째에게 화를 낸 것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에게 화를 내면서도 이러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었는데...
역시나 화를 내고 나면 바로 미안함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에게 어제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안아주면서 얘기를 했네요.
다시 한번 저를 돌아봅니다.
어제 첫째에게 화를 낸 것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에게 화를 내면서도 이러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었는데...
역시나 화를 내고 나면 바로 미안함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에게 어제 화를 내서 미안하다고 안아주면서 얘기를 했네요.
다시 한번 저를 돌아봅니다.
저도 첫째에게 화를 자주 내게 되는데 엄마가 화 자주 내서 미안해~ 하고 껴안아주지만... 그래도 미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