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풍경 같더니 이방인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추신수 가족들이 여행을 갔던 곳이네요~^^
추신수가 한창 고생하면서 마이너 리그를 보냈던 곳이라던데 지나고 나니 추억의 장소라며 찾아가서 저기 나오는 배롤 타던데~
저도 언젠가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미국 서부로 주재원 발령이 나서 주말마다 미쿡여행을 다니고 싶네요~~
예쁜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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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요 ~ ^^ 추신수 선수가 가족여행을 한 곳이라니.. 왠지 더 기분 좋아요 ^^
꼭 주재원 발령나시길 !! 바랍니다.!!
저도 배를 타며.. 이민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