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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다가 어느날

in #kr6 years ago

모든 사람은 시한부 인생이라죠.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의 죽음을 볼때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니 그 순간 다시 한번 겸손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