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없어진게아니면 회사의 주주 권리는 존속하기 때문에 장외시장에서 거래됩니다. 간혹 재상장하는 경우가 있는데요.(만도, 진로가 재상장한 이력이 있죠) 이런 경우는 대박이라고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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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없어진게아니면 회사의 주주 권리는 존속하기 때문에 장외시장에서 거래됩니다. 간혹 재상장하는 경우가 있는데요.(만도, 진로가 재상장한 이력이 있죠) 이런 경우는 대박이라고할수있죠.
오호..-ㅅ- 장외시장이란거 들어본거 같기도 하긴요
답변 감사합니다
코넥스라고 검색해보시면 될겁니다. 과거에는 프리보드 등으로 불렸었습니다 ㅎㅎ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코인시장에도 아직 올라가지도 않은 코인이 거래되고 있긴하네요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