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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레오 스토리] ㅡ긴급 시황

in #kr7 years ago

12500을 바닥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밑까지 가면 진정한 패닉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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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에 따라 바닥을 보는 선이 다르겠지요
단기적으론 위 라인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13640에 특별히 의미를 두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무슨말을 해도 딴지 걸거 같은데요 ㅋ

;; 딴지는 아니구요 궁금해서요..

수많은 챠트를 공부해보시고 경험치를 좀 높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음.. 그러면 제가 판단한 기준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는 갠적으로 12500을 지지선으로 봤고 다음 지지선은 8천으로 봤는데.. 12500이 깨지면 쌍봉형태가 되기때문에 쭉 미끄러지지않을까요?

제가 완벽히 틀렸군요.. 더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