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역시 너무 요령 없이 일처럼 스팀잇을 해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ㅜㅜ
핸드폰 상태가 메롱이라서 댓글 알림 등도 해놓지 않아서 바로바로 댓글 달지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ㅠㅠ 그런 면에서 볼 때, 항상 바로바로 소통을 위해 댓글 다시는 타타님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당연한 것이지만요. 저는 잘 못하는 것이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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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시 너무 요령 없이 일처럼 스팀잇을 해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ㅜㅜ
핸드폰 상태가 메롱이라서 댓글 알림 등도 해놓지 않아서 바로바로 댓글 달지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ㅠㅠ 그런 면에서 볼 때, 항상 바로바로 소통을 위해 댓글 다시는 타타님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당연한 것이지만요. 저는 잘 못하는 것이거든요 ㅠㅠ
하이고 사실 난 그리 정성스레 대댓글 못다는 형편이죠. 어쩌면 그래서 더더욱 댓글에 대한 스마트한 정리가 필요하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