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문화동살 땐 못가보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가봤다.
파를 미리 태우듯이 구워서 불맛을 많이 냈다.
국물맛은 굉장히 진한데 후추와 간장맛이 많이 난다.
양은 내가 양이 적은 편인데 보통을 시켰더니 적당했다. 양이 보통사람이라면 약간 적을 수도 있겠다.
평일 점심을 시키니 작은 덮밥(?)이나 유부초밥 하나를 준다.
가격은 8천원으로 적지 않다.
참고로 팟캐스트 신과함께 에서 이 우동 프랜차이즈 대표가 나왔었다. 일본에서 직접 배워왔단다.
아... 맛은 좋은 편. 다시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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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에서 자주갔었는데 겐로쿠우동은 항상 옳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후추맛이 강렬했는데, 이젠 그 불맛나는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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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는거 보고도 1년 넘게 못가본게 후회될 정도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