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나절 보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마음에 드는 얼집은 자리가 없고... 티오가 있는 곳은 마음에 안들어 이러고 있네요 ㅠㅠ ㅋㅋ
제발 지금 대기 걸어놓은 곳에 자리 났다고 연락와서 정말 하루 반나절이라도 제 시간 갖을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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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반나절 보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마음에 드는 얼집은 자리가 없고... 티오가 있는 곳은 마음에 안들어 이러고 있네요 ㅠㅠ ㅋㅋ
제발 지금 대기 걸어놓은 곳에 자리 났다고 연락와서 정말 하루 반나절이라도 제 시간 갖을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