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여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호스트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랑 맞지않는 이벤트 같아서 프로이벤트파티시펀트로서 참가를 꺼리고 있습니다.ㅎㅎ
공감이라는 것이 억지로 끌어낸다고 되는게 아니니까요. 왠지 억지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 같아서 불편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저는 공감이란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찾아다니며 부대끼며 이야기하는 거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참여하시는 분도 많고 이시스님의 공감이벤트를 환영하는 분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여하지 않겠지만 응원만 하고갑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뉴비에게 힘이 되는 댓글도 주고 보팅도 주고 공감 연습도 하고 몇가지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공감은 스펙트럼이 아주 크고 깊습니다 . 각자 울리는 영역은 모두 다른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이벤트 있으면 그때 같이 했으면 합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요
네 참여하고 싶은데, 뭔가 조금 어색해서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워서 드린 말씀인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