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poem] 새벽과 당신View the full contextranesuk (49)in #kr • 6 years ago 당신의 의미가 저에겐 돌아가신 어머니로 생각되는군요!
어떤 의미로든 독자께 다가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