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aah (70)in #kr • 7 years ago 네 구석구석에 감동적 내용이 많아요 중국대장정 혁명도 그렇고 프랑스혁명선 찾을수없는 순수한 저ㅇ열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