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의도] 섬뜰아래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 • 6 years ago 팬션에 머물며 짝궁둥이나 좀 그려봐도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비오는 아침입니다. ^^ 출근하는데 비가 엄청와서 잠시 서서 구경했어요 ㅎㅎ
저도 마음만큼은 바닷가이네요 ㅎㅎ
비를 구경하는 라흐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터득골은 대박이네요..
그런곳이 있다니요..
아이들과 스마트폰을 떠나 잠시 힐링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