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엽기는 아닐것 같고 대충 낭만이 될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 뭐 여행 많이 다니셧네요 ㅎㅎ
전 또 페소아 처럼 진짜로 아무곳도 안가고 책과 상상으로 세상을 다 아는 분인줄 알았네요 게다가ㅎ 아는 여자가 많군요 ㅎㅎ
저는 인생에 별 계획같은게 없어서 꽤 싸돌아 다녔는데도 미국은 아직입니다. 앞으로도 안갈것 같긴한데 남미를 가기위해 들르려나요 ㅎㅎㅎ
저도 얼마후 러시아 가는데 공무ㅠㅠ 벨루가 한잔 하고 와야지요 ㅎㅎ
적어도 엽기는 아닐것 같고 대충 낭만이 될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 뭐 여행 많이 다니셧네요 ㅎㅎ
전 또 페소아 처럼 진짜로 아무곳도 안가고 책과 상상으로 세상을 다 아는 분인줄 알았네요 게다가ㅎ 아는 여자가 많군요 ㅎㅎ
저는 인생에 별 계획같은게 없어서 꽤 싸돌아 다녔는데도 미국은 아직입니다. 앞으로도 안갈것 같긴한데 남미를 가기위해 들르려나요 ㅎㅎㅎ
저도 얼마후 러시아 가는데 공무ㅠㅠ 벨루가 한잔 하고 와야지요 ㅎㅎ
대충 낭만일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아예 블랙코미디로 가는 게 쓸 거리는 더 많을지도요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생각은 안 했지만 ㅋㅋㅋ 또 듣고보니 아주 적게 간 것 같지도 않기는 하네요
페소아에 비유하시다니 ㅋㅋㅋ 제 허세에 추임새를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지만 러시아는 여튼 가실 계획이라고 하셨으니 ㅋㅋㅋ 좋은 데를 발견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