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모든 것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추구할 수는 없기에, 조금씩 나아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배우고 익히고 해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발레를 배우기 전까지는 사실 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잘 기억에 남지 않고 단지 공연 잘 봤다 정도의 감상에서 머무르곤 했습니다. 사실 그리고 그러한 감상도 나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스스로 더 즐기고 즐거워지려하기에 좀 더 깊이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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