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당시 혹은 그 이전의 한땀한땀 타이프를 쳐가며 제출한 논문들을 좋아합니다. 약간은 고루한 느낌도 들지만, 현실적인 제약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것들이 쓰이겠지? 하면서 설계도나 청사진을적은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초록에 'Yes' 같은 한 단어가 등장하는 논문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저는 그당시 혹은 그 이전의 한땀한땀 타이프를 쳐가며 제출한 논문들을 좋아합니다. 약간은 고루한 느낌도 들지만, 현실적인 제약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것들이 쓰이겠지? 하면서 설계도나 청사진을적은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초록에 'Yes' 같은 한 단어가 등장하는 논문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