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여지는 것 이면의 것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평가가 과연 프로젝트에 핵심적인 것인가를 판단해야 하는데, 이를 반영하는 비용이 많거나 혹은 관점이 확실히 서있지 않을 때 결국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긴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 쉬운일 만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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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여지는 것 이면의 것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평가가 과연 프로젝트에 핵심적인 것인가를 판단해야 하는데, 이를 반영하는 비용이 많거나 혹은 관점이 확실히 서있지 않을 때 결국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긴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 쉬운일 만은 아니겠지요.
그러네요. 포장에 신경쓰는 태도 자체가 결국 안에 별 것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이는 셈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