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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타찾기이벤트] 완판녀는 완판을 했을까?

in #kr7 years ago

저도 딸기 참 좋아하는데, 날씨 추운데 고생하시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출근할 때 맨날 2호선에서 낑겨서 가던 (정말로 주위 사람들의 압력에 공중에 떠서 가는 수준...)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신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오타도 찾아봅니다.
쓴느 -> 쓰는
애뜻한 -> 애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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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에는 아침에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ㅋㅋ 오랜만에 2호선 출근길 시간에 타보시죠

그렇지 않아도 오늘 출근 시간에 한번 타보았는데, 역시 기억은 저를 배반하지 않습니다. (...)

ㅋㅋㅋ 다음 주는 또 다를 지 몰라요 다시한번 타보시죠 ㅋㅋㅋ (악마의 손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