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책방투어 03] 봄을 닮은 책방, 함덕 만춘서점View the full contextqrwerq (59)in #kr • 6 years ago 최근의 (로컬) 책방들을 보면 책 이외에도 공간과 구매의 경험을 취하고 소비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가끔은 그러한 공간을 운영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상상해보곤 합니다.
그쵸!! 책을 사는것 이외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게 작은책방의 강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