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멘 - 악명 높은 실험, 플라스크 속의 쥐, 그리고 희망View the full contextqlfxkdla (50)in #kr • 6 years ago 제주도로 '피난'을 온 예멘인들이라면 다행이지만, 피난민을 흉내낸 사람들이 오는게 더 겁납니다.
절차에 따르면 됩니다. 우려와 달리 난민신청자는 늘었지만 실제 절차를 통해 난민인정 받은 수는 2013년 57명, 2014년 94명, 2015년 105명, 2016년 98명에 불과합니다. 지금 제주도에 온 예멘 사람들 관련 상황은 팩트와 달리 불안감만 확산시키는 기이한 현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