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가즈아'체로 작성되어 반말과 평문을 섞어썼습니다.)
- 스팀잇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 포스팅 접은지 꽤 지난 이후로, 드디어 스팀파워 300을 달성해냄...
포스팅 접은 시점이 약 2개월정도 전이였는데, 원래 스팀파워가 295인가... 했으니 글 안쓰고 보팅만으로 4~5스팀 채우는데 거의 2개월 걸린 셈임.
이뭐....
- 최근 스팀이 팍팍 떨어지고 있는게 기분이 묘함. 한땐 고팍스에서 번쩍 펌핑으로 스팀으로 10만원 벌었다! 와 신난다! 하면서 스팀달러 팔아 치웠던게 엇그제 같은데, 요즘은 존버하면 할수록 손해니 원...
이게 다 뒷일 생각 안하고 비트코인으로 한목 벌겠다며 채굴하는 채굴자들과 ASIC장비를 만든 우지한 때문임. ㅡㅡ
수요보다 공급이 압도적으로 많은 시장인지라 비트코인가격이 꽤나 떨어졌으니 횡락장(횡보+하락)만 남았네.
인터넷에선 몇달후면 떡상이다, 라고 사기치는데 걸리는 흑우 없으시길 바람. 최소 년단위는 지나야 상승가능성이 있을거임.(유행은 돌고 도는법이니까.)
- 게임좋아하는 가즈아 형들, kr-game 커뮤니티좀 와서 같이놀자.
이제 게임 포스팅 다시 시작할껀데 예전에 잠깐 했었던 게임선물 이벤트도 다시 시작할 계획임.
보팅보상이 일정금액에 도달하면 추첨으로 게임선물하는 이벤트야.
- 계속 생각만 하던건데, 스티미언들이 겜하면서 잡다한 이야기도 할수있는 디스코드 채널이 있었으면 함.
임시로 만들어본 디스코드채널임 --------->https://discord.gg/j4ABBn
관심있으면 한번 들어와줘! 그런데 이거 이렇게 만드는거 맞나 모르겠네.
아무튼 할 이야기 끝. 다음 포스팅은 게임글로 다시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