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일 처음엔 셀봇해도 0찍히니까 캠페인해서 ~ 벤티님이 찍어주는 보팅이나 받아야지 했는데 (처음 시작은 셀봇 안하기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벤티님이 소정의 보팅을 찍어주시기러 해서 많은 뉴비분들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스파가 올라서 0.01 이라도 찍히게 됐고, 이 하나가 소중해서 캠페인을 안하게 되었죠. 에즈베어님의 말이 틀린게 없는 것같습니다. 진짜 0.01 달러의 보팅이 귀할 땐데. 우리가 아무리 셀봇을 안하고 캠페인을 해봤자, 셀봇을 하는 고래분들이 이걸 보고 뭐 하나 느끼는게 있을까..싶었습니다.
뉴비분들이 꼭 봤으면 하는 글이네요.. 리스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파워가 높아질때까지는 모티베이션이 될만한건 무엇이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