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볍지 않은 날이지만 가볍게 일상을 포스팅하겠다!View the full contextpyorinho (59)in #kr • 7 years ago 홍열군 힘내라구!! 목의 담은 진짜오래가. 스맛폰 그만보고 틈틈히 스트레칭하도록 다이소디퓨저 뭔가 믿음이 안가, 냄새는 비슷한데 뭔가 꼬릿한 그런 느낌? 이쪽지방학생 나도 많이 알고있는데 블록체인기술에 대한건 쥐뿔도 관심이없어 ㅎ 다 취업걱정뿐이지 인생의멘토는 구글이 아닐까?... (진심이야) 부모님은 진짜 위대하지.. 나도 격한 공감
하나하나 다 써주시다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