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트의 기술적분석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 마치슈뢰딩거의 고양
이 같다는 것입니다, 상자를 까보기전까지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것처럼 , 차트분석도 오를거다 안오를거다는 50프로의 확률만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이걸 어느정도선에서 매도할것인지 매수할것인지 판단에만 활용하고 있네요, 맞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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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트의 기술적분석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 마치슈뢰딩거의 고양
이 같다는 것입니다, 상자를 까보기전까지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것처럼 , 차트분석도 오를거다 안오를거다는 50프로의 확률만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이걸 어느정도선에서 매도할것인지 매수할것인지 판단에만 활용하고 있네요, 맞는건가용?
저 역시 차트는 맹신이 아닌 보조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