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실제 아랍권에서 영사관을 공격하면 어떻게 대응하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 가.. 전혀 알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었고요.
실제 13시간 동안 교착상태에서 별 움직이 없는 시간이 길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그래서 의도적으로 약간 루즈하게 연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약간 지루해 지는 부분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전투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실제 아랍권에서 영사관을 공격하면 어떻게 대응하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 가.. 전혀 알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었고요.
실제 13시간 동안 교착상태에서 별 움직이 없는 시간이 길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그래서 의도적으로 약간 루즈하게 연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약간 지루해 지는 부분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고립 상태에서의 전투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