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근교 30분 거리에 있는 마운틴 탬버린
갤러리 워크에 가면 호주 장인들이 만든 수공예품들을 살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뻐꾸기 시계들이 예쁘다.
마침 산 정상의 레스토랑에서는 이벤트 중이어서 운이 좋게 음악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닭가슴살 요리의 화이트 소스가 맛있었다.
후식으로 나온 푸딩은 내 인생 최고의 푸딩이었다.
항상 호주의 경치는 진리다. 가슴이 탁 트인다.
돌아가기전 위처스 벨리 와이너리에 들렸다.
여러 가지를 시음한 후 화이트 와인을 샀다.
호주있을때 위처스 와이너리에 종종 가곤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
다음번엔 와인 사진을 올려야 겠어요!
새로운 스티머시네요 ㅎㅎ 환영합니다. 보팅&팔로우하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계사진이 꽂히네요.. 뭔가 딱딱 정렬된게 예쁘고 느낌있습니다. 엔틱하기도 하고요. 잘보고갑니다 :)
그래서 시계 사진을 찍었어요 감사합니다!
amazing pictures
뻐꾸기 시게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매시간마다 뻐꾸~ 듣고싶어요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연휴 잘보내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멋진 풍경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구경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행 사진 많이 올릴테니 자주 놀러오세요!
풍경이 너무 좋네요^^
호주과 풍광이 좋아요 언제 한번 호주 놀러오세요!
좋아요 ㅠㅠㅠ
호주라. 언젠가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브리즈번에 한 삼주쯤 살았는데 못가본 곳이 많네요ㅎㅎ
리스팀 해갑니다 :)
브리즈번 사시나요? 저두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