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소수자의 커밍아웃에 대처하는 사회의 자세'View the full contextproject231 (39)in #kr • 7 years ago 선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지는 아니더라도 비난 하지 않을 순 없는지.. 글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봅니다.
네. 물론 지지나 따뜻한 포옹도 좋겠지만, 비난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