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Young King (2)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49E] 그러나 탐욕의 신은 손을 굳게 쥐고 이를 악물었다. ‘네겐 아무것도 주지 않을 거야.’ 탐욕의 신이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