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Remarkable Rocket (2)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33] “아픈 데를 찌르며 다른 이들의 감정을 매번 상하게 하는 사람.” 원통형 폭죽이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작은 폭죽은 웃다가 터져버릴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