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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Devoted Friend (2)

in #kr5 years ago (edited)

[67E] “‘그게 말이지.’ 밀러가 대답했어. ‘내가 외바퀴 수레를 주기로 한 걸 생각해 본다면,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 생각한단다. 그치만 네가 거절한다면 물론 내가 가서 직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