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7)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217E] 그 말을 들은 젊은 어부가 몸을 떨며 영혼에게 말했다. ‘아니, 넌 사악해. 내 사랑을 잊게 했고, 유혹에 빠지게 했고, 죄악의 길에 발을 들여놓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