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7)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213E] ‘아니.’ 젊은 어부가 소리쳤다. ‘진정 못 해. 네가 시켜서 한 일들을 혐오한다고. 너도 정말 싫어. 왜 내게 이런 식으로 구는 건지 말해줘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