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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7)

in #kr5 years ago (edited)

[213E] ‘아니.’ 젊은 어부가 소리쳤다. ‘진정 못 해. 네가 시켜서 한 일들을 혐오한다고. 너도 정말 싫어. 왜 내게 이런 식으로 구는 건지 말해줘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