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7)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211E] 그들이 도시에서 5킬로미터 정도 떨어졌을 때, 젊은 어부는 가슴을 치며 영혼에게 말했다. ‘왜 내게 상인을 죽이고 금을 훔치라 한 거지? 정말이지 넌 사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