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6)View the full contextppss (67)in #kr • 5 years ago (edited)[188E] 영혼이 어부에게 말했다. ‘지체하지 말고 어서 가자고. 해신들이 질투하고 있고, 그들의 명령을 따르는 괴물들이 있으니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