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6)

in #kr5 years ago (edited)

[187E] 육지에 도착한 어부는 다시 한번 웃었고, 영혼에게 팔을 내밀었다. 영혼은 기쁨의 소리를 내지르며, 어부 안으로 들어갔고, 젊은 어부는 영혼의 육체인 몸의 그림자가 자신 앞의 모래 위에 늘어져 있는 걸 봤다.